수능 대비 공부법
이천청솔기숙학원

수능 대비 공부법

2020학년도 국어  대학수학능력 시험 전망

길고 어려워진 지문
2019학년도 수능은 독서 지문뿐만 아니라 화법과 작문의 지문도
길어지고 난해해져 독해능력이 더더욱 강조되었다. 2019학년도처럼
최고난도로 출제되지는 않겠지만 긴 지문, 독해력이 필요한 지문을
바탕으로 한 출제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이 강조된 국어 영역
수능과 모의평가를 통해 문학에서는 서로 다른 갈래가 한 지문으로
묶이는 조합이 다양하게 시도되었고 독서에서는 서로 다른 영역이
융합되어 출제되었다.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화법과 작문이 연계되어 출제되고 현대
소설과 시나리오가 묶인 지문과 인문과 과학을 융합한 지문이
출제됐을 정도로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만 가지고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졌다. 통합을 강조한 이러한 출제 경향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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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청솔학원만의 국어 수능 대비방법을 소개합니다.

1. 수능 출제 경향에 따른 내용 영역별 학습 방향

화법/작문 영역

화법 영역 문제에 대비하는 출발점은교과서에서 다룬 화법 이론 및
원리, 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화법 영역에서는 의사소통 전략, 담화의 수용과 생산,
참여자 이해, 의사소통의 점검과 조정, 대화와 협상, 토의와 토론,
발표와 연설 등과 관련된 개념 및 원리를 정리해 두어야 한다. 작문
영역의 경우에는 작문의 특성 및 계획, 내용 생성, 내용 조직, 표현,
퇴고와 관련하여 작문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므로 교과서의 작문 관련 단원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심층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아울러 기사문, 안내문, 논설문,
건의문, 광고문, 요약문, 보고서 등의 세부 항목에 따른 작문 원리도
정리해 두어야 한다.

언어와 매체 영역

교과서의 문법 관련 단원 내용은 완벽하게 공부해 두어야 한다. 6월
모의평가 전까지 미리미리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 개념 및
원리, 주요 문법 요소에 대한 학습을 1차적으로 마무리한 후, 실전
문제를 통해 원리를 적용하고, 보충·심화하는 방식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음운의 체계 및 변동, 단어의 형성 및 품사, 문장의 성분
및 구조, 문장 표현, 담화의 특성과 담화 표현, 표준어 규정과 한글
맞춤법, 표준 발음법 등의 요소를 예시 자료까지 꼼꼼하게
이해하면서 정리해야 할 것이다. 또한 매체언어의 특징에 대해서도 숙지해야한다.

독서 영역

세부 제재별로 독해 능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공부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글을 많이 읽기보다는 글의 취지를 고려하여 중심 화제
관련 정보와 글쓴이의 입장을 꼼꼼하게 살펴 가면서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분석적인 독해 능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분석적 독해 학습은 처음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따분하게
생각되지만, 그 과정에서 독해에 대한 감각이 생김으로써 이해능력이
향상됨은 물론 독해 시간도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논리적으로
정리가 잘된 글(각종 시험의 국어 영역 기출 지문들)을 선별하여 읽는
연습을 통해 독해 능력을 기르고, 지문에서 다루고 있는 핵심내용
(중심 화제 관련 개념 및 원리, 글쓴이의 주장 및 관점)을 분석적으로
이해함은 물론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거나 관련 자료를
해석 · 추론하는 방향으로 학습하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제시형 문항 대비에도 효과적일 것이다. 긴 지문을 읽을 때를
대비하여 중간 중간 내용을 정리해 가며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인문 · 사회 지문은 글쓴이의 가치관이나 관점을
이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읽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으며,
과학 · 기술 지문은 글에서 설명하고 있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읽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예술
지문은 글에서 중심 화제로 삼고 있는 예술 장르의 특성과 표현 양상
및 감상 원리 등에 주안점을 두고 읽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문학 영역

교과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문학 관련 개념이나 표현, 작품 이해와
감상 관련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문학 영역에서 매년 출제되는
작품들은 다르지만, 출제의 근간으로 삼는 기본 개념이나 원리는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다. 이러한 교과서의 핵심 개념 및 원리는
일반적으로 단원의 학습 목표와 학습 활동, 정리 학습 등의 항목으로
요약 ․ 정리되어 있다. 따라서 우선 교과서에 제시된 학습 목표와
학습 활동, 정리 학습 등을 통해 기본 개념과 원리를 충실하게 익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익힌 기본 개념과 원리를 토대로 갈래별로
다양한 작품을 공부해 나가면서, 부족한 내용에 대해서는 참고서를
활용하여 보충· 심화하며 평가원 주관 시험의 기출 문항과 모의고사
등을 통해 연습해야 한다. 세부적으로 현대 시와 고전 시가는 화자의
정서 및 태도 · 시상 전개 양상 및 구체적 표현 요소를 중심으로, 현대
소설과 고전 산문은 사건의 전개 양상·인물의 성격 및
심리·서술상의 특징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희곡 · 시나리오는 극 문학의 속성을 염두에 두면서, 대사의
특징 · 인물의 갈등 양상 등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2. 국어 영역 성적권대별 학습 방향

  • 상위권

    - 변별력을 위해 안배되는 고난도 문항 및 지문에 대비 -

    2020 수능 국어 영역 역시 다소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까다롭게 출제 될수록 국어 영역의 성적이 대학 진학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상위권학생들은 고난도 문항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국어 영역의 경우 고난도 문항의 유형이 특별히 정형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각종 시험의 문항별 정답률을 통해 분석해 보면
    대체로 독서 영역과 문법 문항의 정답률이 낮은 편이다. 따라서
    독해력을 충실히 기르고 문법 지식을 탄탄하게 갖춰 놓아야
    고난이도의 문항이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독서 영역에서는 생소한 개념이 제시된 인문 제재나 과학
    제재의 정답률이 낮으므로 자신이 모르는 개념을 평소 학습할 때
    접했을 경우 꼭 오답 노트를 정리하여 둘 필요가 있고, 문학
    영역에서는 눈에 익지 않은 고전 산문, 고전 시가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다양한 작품을 접하여 눈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 문제는 깨끗하게 풀어라

    - 취약 유형의 보충 · 심화 학습 위주로 공부 -

    중 · 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이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평소에 모의평가나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각종 모의고사에서 자주 틀리는 유형은
    실제 수능에서 또 틀릴 가능성이 높다.
    그런 만큼 중 · 하위권 학생들은 자신이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에 대한 보충 · 심화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중위권 학생들이 상위권으로 도약하고 하위권 학생들이
    중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평가원 기출문제나 전국 연합학력평가 및 각종 모의고사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취약 유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미진한 분야를 보충 · 심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중 · 하위권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문제들을 분석해 보면, 독서 분야에서는 정보를 분석 · 종합하여 적용하거나 추론하는 유형을 자주 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문학 분야에서는 자료를 해석하여 작품을 분석하거나
    관련 작품과 비교하여 감상하는 유형에 약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유형에 학습의 주안점을 설정하여 차근차근 보완해
    나가는 것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수능 연계 대상 EBS 교재 학습 방향

EBS 교재 중 화법과작문 / 언어와매체 / 독서/ 문학에서 연계가 된다.
변화된 수능 국어에서는 ebs 연계율이 직접 연계에서 간접연계 방식으로 변화되며 연계율 또한 70%에서 50%로 변경 된다.
유형이 연계된 문항이나 교재에 제시된 문법 지식을 활용한 문항의
경우에는 실질적인 연계 체감이 덜하고 해당 부분을 학습하는 것이
문항을 푸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을
대비한다는 생각이 아닌 유형 파악과 지식 습득을 목표로 학습을
하고, 문학 작품이나 독서 지문을 활용한 연계는 실질적으로 연계를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의 주요 특징과 독서 지문의 주요 제재에 대해서 심화 학습을 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EBS
교재에 수록된 문학 작품에 대해서는 수록된 부분뿐만 아니라 작품
전체를 읽어 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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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영어  대학수학능력 시험 전망

수능 영어, 또 고등학교 내내 보는 영어 시험의 80%는 독해다.
그러니 어법도, 어휘도, 그 어떤 것도 독해를 위한 공부가 되어야
한다. 독해 속에서 어휘가 어떻게 쓰이고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문법을 공부하고, 논지 전개
방식을 알아야 한다. 1학년이든 2학년이든 우리는 수능을 위한
독해력과 어휘력을 만드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학교
수업교재나 교과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교과서와 수업 부교재 등을
포함해 수업에서 다루는 지문의 어휘를 완벽히 외우고, 지문을
정확히 독해하고, 지문-구문에 담긴 어법 요소를 확실히 공부하도록
한다. 여기에 제시된 어휘 외에 파생어와 예문, 유의어-반의어까지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를 마무리하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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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휘 학습 방향

수능 영어에서 다루는 어휘가 교과서 수준, 즉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본어휘를 3,000개 정도, 고교필수 어휘 1,800개
정도의 수준을 목표로 조정되고 있다.
2014학년도 수능에서
약 5,688개 단어였던 것을 2015학년도 수능에서 약 4,876개 단어로,
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3,500개 단어로 줄인다고 한 것에 비해
확연히 적은 수준이다. 교육과정을 벗어나는 어려운 어휘는 쉬운
어휘로 대체된다고 했지만, 가끔 지문에서 아주 어려운 어휘가
다뤄지기도 한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3,000여 개를 벗어나는 수준의 어려운 어휘라면, 각주를 통해
설명하거나, 부연설명을 통해 기술해 줄 것이다. 어휘에 대한 정확한
목록은 밝혀진 바 없다. 하지만 EBS 연계 교재에서 다루는 어휘와
교과서에서 다루는 어휘에서 그 목록을 추론할 수 있겠다.
어휘를 암기할 때는, 동일어의 의미 및 문법 기능에 차이가 있는 경우
(다의어 경우)는 1개의 낱말로 간주하고 같이 외워야 한다. 또한
표제어 1개에서 나오는 파생어나 변화형도 1개의 낱말로 여기고 함께
학습한다. 일단 필수어휘 3000개를 먼저 암기 해야 한다. 시중
어휘집을 1권 골라 외우는 것으로 시작하고, 매일 틈틈이 외워야 한다.
자투리 시간에 집중적으로, 자주, 반복적으로, 누적방식을 통해
학습한다. 손으로 보다는, 눈으로, 소리로, 문장 안에서 암기하는 편이
좋다. Test지를 통해 외워진 단어는 넘어가고, 안 외워진 단어만
형광펜 표시하여 반복 학습한다. 주요 어근은 알아두면 어휘 확장에
도움이 되므로,
어근별로 어휘를 정리해 둔 시중 단어장도 한 권정도
구입해 두어, 필요할 때 찾아보는 방법을 권장한다. 또한 독해 지문을
통해서도 어휘를 공부해야 한다.
모르는 어휘는 표시만 하되 밑에
뜻을 적어 두면 안 되고 따로 ‘개별어휘장’을 마련하여 정리하여야
한다. 주의할 점을 정리하는데 만족하면 안 되며, 반복학습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어휘암기는
자주 ‘반복’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2. 독해 학습 방향

기본어휘가 갖추어 졌다면, 이제 독해를 공부할 차례이다. 독해
지문을 읽고 이해한다는 의미는 단지 번역기 돌리듯 한글로 바꿀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문장 간의 연결 관계가 보이고 필요한 접속어를 넣을 수 있어야 한다.
문장 간 논리 관계와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주제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글 전체가 가진 전개방식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사전을 찾지 않아도 글이 가진 대략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문학습이 반드시 따라주어야 한다.
문법문제를 풀기위한 어법이 아니라, 제대로 해석하기 위한
구문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부분은 수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므로, 혼자하기 보다는 인강이나 현강으로 수업을 듣기를
적극 권한다. 독해는 하나의 지문을 어휘와 표현 중심으로, 구문
중심으로, 주제 파악 중심으로, 문장 간의 관계와 접속사와
전개방식의 관점으로, 그리고 어법문제 관점에서 최소 5차례 정도
반복해서 읽어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무조건 많은 지문을
풀어보기 보다는, 하나의 지문이라도 제대로 정확히 읽고 학습하는
것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3. 듣기 학습 방향

듣기는 영어성적 향상의 필수아이템이다. 듣기는 매일 10분~
20분씩 꾸준히 정확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표현을 알고
들어야 한다. 무작정 많이 듣지 말고, 하나의 대본을 먼저 그냥 듣고
문제를 푼다. 그리고 그 대본을 정확히 소리 내어 읽고, 표현을
익힌다. 그리고 대본을 보며 듣기를 한다. 이 과정은 소리로 그 장면을
영상화 할 수 있도록 들어야 한다. 그리고 대본을 보지 않고 반복하여
듣는다. 이때 소리 내어 따라 말하기(쉐도잉)까지 한다면 더욱 빠른
진전을 누릴 수 있다.

수능 영어 대비 방법

  • 3000어휘와 고교필수1800 완벽 마스터
    파생어와 예문까지 학습할 것.
  • 나만의 ‘어법노트’ 만들 것
    문법과 예문, 어휘와 적용까지 한 권으로 정리. 지문을
    만날 때마다, 구문마다, 적용, 확인, 반복할 것
  • ‘시간’과 ‘공’을 들이는 독해
    양이 아니라 질! 절대적으로 꼼꼼하고 정확하게 독해하는 연습
  • 독해 지문에서 모르는 어휘, 잊어버린 단어는개인단어장에 기록하여
    반복암기
  • 어법의 기초와 개념을 정리하고, 기출문제로 실전 연습을 시작할 것
  • 연계 교재 지문 내 어휘 마스터, 구문과 어법 요소 필수 학습. 평가원
    모평, 기출문제, 과년도 연계 교재로 유형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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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 공부법

2020학년도 수학  대학수학능력 시험 전망

새로운 수능의 시작!!
전반적인 체제나 출제 경향은 이전의 수능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문이과 통합과정에 따른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에 있어서 수학의 경우 <수학1> <수학2>는 공통 영역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골라야 한다. 문이과 통합의 형태로 문제가 출제되어 모든 학생들이 수학1과 수학2를 공통으로 치루고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택하여 시험에 응시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공통 영역에서 75%, 즉 22문항(74점)이 출제되며 선택 영역에서 25%, 즉 8문항(26점)이 출제될 에정이다.
선택형 수능과 공통과목에서의 변별력 강화

최근 수능의 큰 틀은 고난도 킬러문항보다는 준킬러 문항의 증가이다. 기존에는 킬러 문항을 제외한 문항들이 모두 쉽게 출제되고
킬러 문항의 난이도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추세였는데,
가형과 나형 모두 킬러 문항에 해당하는 29번, 30번의 문항의 난이도는 약간 쉬워지고 그외 4점짜리 문항들인 20번, 28번 등이 난이도가 대체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또한, 아주 쉽게 출제되었던 3점짜리 문항들도 예전에 비하면 난이도가 다소 높아졌다.
이러한 추세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유리할 수 있었지만 중상위권 또는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는 점수의 하락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킬러 문항 1~2개는 포기해도 1등급을 맞을 수 있다는 전략이 통했으나,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가/나형의 구별이 사라진 대신에, 공통과목인 <수학1> <수학2>에서의 변별력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의 경우, 과목별 고난도 킬러 문항의 난이도 조절이 힘들 것이기 때문에 공통과목인 <수학1> <수학2>에서 고난도 문항의 출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자연계열보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힘들어 할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이런 경우에 자연계 학생들은 과목선택에 있어서, 인문계 학생들은 공통과목의 고난도 문항의 준비에서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수학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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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청솔학원만의 수학 수능대비 학습방법을 소개합니다.

1. 새로운 수능 경향에 따른 학습 대비

30문항 전체를 별도로 출제하는 수학 가형, 나형과 달리, 2022 수능 수학은 공통 과목 22문항이 동일하게 출제되고, 본인이 선택한 과목에 따라 <기하> <미적분> <확률과 통계>중에서 각 8문항을 해결해야 한다. 선택 과목 간 난이도 차이로 유불리가 생기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통 과목 점수를 활용한 보정 절차까지 거쳐 최종 점수를 구하게 된다.
결국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현재 수학 나형을 선택하는 경우처럼 등급 확보가 쉬워지는 장점은 없는 반면, 인문 계열 학생들의 1, 2등급 확보는 현재보다 상당히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자연 계열의 중·하위권 학생들은 상위권과의 경쟁을 피하려고 <기하>를 배제한 채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 두 과목을 놓고 고민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수학 등급이 선택 과목 점수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고, A과목이 B과목보다 쉬우니 등급 따기 더 쉽다고 일반화할 수도 없다.
더구나 가형과 나형 응시자끼리 별도로 등급을 내는 구조가 아니니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인문 계열은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덜한 <확률과 통계>를, 자연 계열은 상위권 대학에서 선호하는 <미적분>을 선택하는 학생이 다수일 것으로 보이나, 선택하는 과목에 따라 경쟁하는 모집 단위가 분리돼 있으므로 자연 계열의 공통 과목 성적이 더 높다고 해서 인문 계열보다 유리한 부분은 없으므로 그것보다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과목의 선택이 중요한다. 앞으로 대학들이 수학 과목 등급 및 산출 방식의 변화를 최저 기준과 정시 반영 방식에 어떻게 적용할지 지켜봐야 한다.

2. 수학 영역 성적권대별 학습 전략

  • 상위권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는 고난도 문항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수능의 전반적인 난이도가 쉬워지든 어려워지든 여전히
    1등급을 결정하는 최고난도 문항은 출제된다. 상위권 학생들은
    기초 실력은 충분이 갖춰졌다고 볼 수 있으므로 지금의 실력을
    바탕으로 실제 수능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고난도
    문항을 맞추는데 초점을 두고 학습을 해야 한다. 특히, 실수로
    틀리는 한 문항이 1등급의 여부를 결정짓게 되므로 상위권
    학생들은 더욱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그동안 출제된 고난도
    문항의 유형을 살펴보면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이나 원리를 통합한
    문항들 또는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것이 핵심인
    문항들로 입체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여 어렵게 느껴지는
    문항들이 많고, 계산도 복잡하거나 풀이 과정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 따라서 평소 문제를 풀 때 단순히 답을 내는 데 급급하지 말고
    풀이 과정을 정확히 서술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 중위권

    이전 수능과 다르게 <수학1> <수학2>에서 4점짜리의 난이도가 어렵게 출제되면 중위권의 학생들은 점수의 기복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넓게 준비해야 한다. 자연계열 학생들은 <수학1> <수학2>가 쉽다는 생각을 버려야하고, 인문계 학생들은 고난도 문항을 제외하고 나머지 문항만 맞추겠다는 전략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공통과목의 배점이 74점이어 그 중요성이 크므로, 더욱 철저한 계획을 세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다. 선택과목의 경우도 본인의 관심 높은 과목을 선정하면 학습의욕과 동기 유발이 강하므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으므로 상위권으로의 도약이 가능하다.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욕도 있고, 기본적인 개념이나 원리 등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이나 원리를 문제에 활용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다뤄보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한 내신 위주의 학습을 하였다면, 이제 부터는 수능 유형의 문제에도 적응을 해야 할 시기이다. 예제와 유제 등의 기본 문제와 더불어 기출문제를 다뤄 보면서 통합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 하위권

    하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는 급한 마음에 고난도 문제를
    공략하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명확히 정리하여 기복이 없는 안전한
    점수대를 형성하고 차근차근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하자. 난이도가
    쉬운 문제들은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면서 실수로 쉬운 문제를
    틀리는 경우는 없도록 하며, 기출 문제를 다뤄보면서 최근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학습하는 것이 좋다. 자주 출제되는
    단원과 개념을 파악하여 그 단원에서 출제되는 문제를 남은 기간
    동안 반복하여 공부해야 한다. 교과서에 수록된 예제와 유제 등은
    모두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 기초를 다지고, 다양한
    응용문제들을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기르고 점점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실력을 쌓도록 하자. 이 과정에서 스스로의
    취약점을 판단하여 따로 정리하거나 오답 노트를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BS 교재에서 다룬 문제들 중에서도 특히, 예제를
    통한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예제를 통해 기본을 다지는
    것이 실전에서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EBS 연계 교재 학습 전략

지금까지는 연계율이 가형, 나형 모두 70%(총21문항)이었다.
다만, 2022 수능부터는 50%의 간접 연계방식으로 바뀐다.
이전과 다르게 EBS 문항들의 중요성이 낮아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연계율이 존재하는 이상, EBS 교재의 학습은 소홀히 할 수 없으며 수능을 준비하는데 있어 우선은 기본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문제의 상황이나 그래프, 그림 등이 연계되어 출제되는 경우 묻는 내용은 다르더라도 익숙한 문제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문제 해결 방법에 접근하는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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